올 설은 코로나 시대에 맞게 친척들 왕래 없이 우리가족끼리 아주 간소하게 이루어졌다. 제사를 지내지 않는 우리집은 설이나 추석 즈음에만 튀김냄새를 맡을 수 있었는데, 손님이 한 분도 안오실 예정였음에도 어머니께서 굳이 그 전통을 이어가주셨다 (고생한다고 하지마시라고 했지만....) 무튼 튀김 등과 고칼 고기반찬 등으로 배만은 행복한 설날을 보냈고, 손님이 오시지 않는만큼 조금은 여유로우면서도 우리가 하고싶어하던것만 골라 행하며 알차게 시간을 보냈다~ 기술의 발전으로 이국 땅에 살고 있는 가족들과도 인사를 나눴고, 하루하루가 다른 어린아이들의 해맑은 모습도 영상통화로 오랫동안 보았다~ 태어나자마자 이국땅에서 자라, 설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자기 엄마 아빠가 시키는대로 넙죽넙죽 절하는 모습이 정말 사랑스럽기 그지 없었다. 코로나가 끝나면 얼른 날아가 다시 한번 부앙~ 하고 비행기를 태워주겠노라고 공수표를 날리며 연휴의 날들이 저물었다. 내년 이맘때즈음에는 내가 던진 공수표가 찐수표로 탈바꿈 할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다 새해뽁^^
매해 습관처럼 행해지던 설 왕래가 끊겨보니, 우리 고유의 명절의 소중함을 더욱 더 알게 된 새해설이었던 것 같습니다. 비록 형제들과는 함께 하지 못했지만, 우리가족들끼리라도 즐겁게 지내기 위해 tv노래방 이용권도 끊고, 블루투스 마이크도 구매해서 너무 신나게 놀았습니다. 트로트 열풍으로 특집방송도 많이 하니 가족들끼리 따라 부르고 소규모지만 정말 알차게 놀았던 것 같습니다. 아래늠 이번에 급히 동네에서 산 마이크입니다. 미리 하이마트에서 구매했더라면 완벽했겠지만 그래도 너무 좋은 시간였습니다.
wnd*******2021.02.28
https://m.blog.naver.com/dosiin24/222260043077
추석, 설마다는 필히 왕래하던 친척 한 분이 아주 큰 병에 걸리셔서, 코로나 시대에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며.. 그 와중에 매번 코로나 검사하고 검사결과 기다렸다 다음날 입원하고를 반복하느라 더 고생하셨다는.. 아무튼 그래서 평소보다 면회도 힘들어 이번 설에는 꼭 보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한게 너무나 아쉬웠네요 허나 언택트 시대에 맞게 페이스톡 등의 비대면 대화는 더욱 더 자주하게 되었고 서로 취미생활에 필요한 물건들을 언택트로 선물하며 왕래가 더욱 더 활발해졌지요 하하~ 어서 쾌차하여 완치 판정받고, 코로나도 끝나 내년 설에는 함께 얼굴 보면 좋겠네요^^ 모두들 내년 설은 올해보다 더 낫기를 기원합니다
이번엔 부모님께 안부인사드리고, 집에서 전부쳐먹으며 조용하게 지냈어요. 코로나19로 못뵌지 반년이 넘어가는데... 복작복작한 맛이 없어서 그런가 명절이 명절 같지 않다는 말을 많이 한거 같아요. 백신이 보급되어 연말에는 잔소리 좀 듣더라도 가족들과 함께 보내고 싶어요! :)
저희 집은 원래 대가족이지만 이번 코로나로 인해 대부분의 가족들은 다 전화로만 인사하고 어머니랑 저, 언니 이렇게 셋이서만 간단하게 점심식사 하는 걸로 설날을 대신했어요. 음식은 맛있긴 했지만 식당에 사람도 별로 없고 정말 다니는 사람들이 없구나라는 걸 실감했네요. 내년엔 다같이 모여서 즐겁게 보낼 수 있음 좋겠어요~
올해 설은 가족들과 만나지도 못 하고 이렇게 카톡으로 서로 인사 나누는 것만 했네요ㅠ 어느 때보다 간단하고 쓸쓸하게 넘어간 설날이었지만 내년엔 서로 마주보며 인사 나눌 수 있길 바라며 넘겼어요. 부디 내년엔 코로나가 종식돼서 모두 안심하고 얼굴을 맞댈 수 있는 설날이 되면 좋겠네요.
집 밖에서는 늘 마스크를 써야하고, 어딜 가더라도 방역을 지키느라 매우 불편하고 짜증이 나는 상황 속에도 긍정적으로 생각해야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살았더니, 저번 명절과 이번 명절은 아주 편했습니다. (물론 가족이나 친인척들을 만나지 못하는 것은 많이 아쉽고 때로는 안타까웠지만...) 코로나가 잘한 일이 딱 한가지가 있다면, 몸도 마음도 편히 쉬게 해주었다는 겁니다. 명절에 해야 하는 일들로부터 해방되게 해준 것을 말하는 것이죠. 세상은 원래가 장점만 있는 일은 없고, 단점만 있는 일 또한 없다고 했습니다. 음... 아무래도 코로나 종식 전까지 몇 년을 쉬고 몇 년 뒤부터 또 열심히 명절을 준비하며 즐기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mst*****2021.02.28
코로나 땜시 외롭고 쓸쓸한설날 이었습니다 내년에 가족 모두 모여 즐겁고 풍요롭고 화목한 설날을 기대합니다
jwj***2021.02.28
https://www.instagram.com/p/CL1LTabpGhF/?igshid=1stdz5tepuarw 사실 멍절은 결혼안한 나이많은 사람에겐 곤욕입니다. 그래도 이번 설에는 모이지말라고하니 이번설은 맘 편히 쉬겠다 했는데 전부치고 만두만들고. 결혼이야기부터 아주아주ㅜㅜ 저늘 너무 힘들게 했던 설이네요. 육체적 정신적으로 힘들었습니다. 하이마트에서 조금이라도 지친 제 맘 위로해주세요ㅜ
poo******2021.02.28
이번설은 비대면 설인 만큼 집에서 보냈어요, 최대한 외출을 자제하며 가벼운 설날을 보냈습니다. https://m.blog.naver.com/poohbeejun/222259707089
tgd****2021.02.28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6.25참전용사로써 호국원에 유골이 모셔져있는데 이번 명절에는 코로나로 참배는 못하게 하더라구요... 그 대신 카카오톡 호국원 채널 통해서 성함을 얘기하면 호국원에서 근무하는 군인이 대신 참배소에서 할아버지 사진 앞에서 경례하는 모습을 카톡 통해서 사진을 보내주더라구요... 할아버지 마음만은 함께 하기를 바라며 코로나 종식하고 꼭 뵈러갈게요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2501789750115563&id=100008536864470
wjd*****2021.02.28
https://www.instagram.com/p/CL1CopaMG8K/?igshid=1o50z4tsou3hw 이번설은 분명 언택트로. 친척들은 화상통화하고 조촐히 우리4식구모여서 설 차례 지내기로했는데. 큰손 우리엄마는 음식을 끝없이 만드심ㅜ 혼자 만드시나, 나도 같이 만들었지. 덕분에 몸살 났던 설 연휴ㅜㅜ 내 설연휴 돌리도~~~~!! #설 #설연휴 #설음식 #하이마트 #하이마트2021 #HIMART #설날썰을듣고싶소 #하이마트온라인쇼핑몰
hew***************2021.02.28
https://blog.naver.com/dlqpsxm0814/222259582587 코로나로 인해 할머니댁에 가지 못해서 언택트로 세배드리고 인사 나눴어요~
rhw******2021.02.28
https://www.instagram.com/p/CL0nInXlM2S/?igshid=zu2k7flw5wny 아무도 없는데 이런걸 왜 입혀놨지?? 하는 표정ㅋㅋ 코로나때문에 집콕하느라 할머니, 할아버지도 못보고 스마트폰으로 랜선 세배한 아들. 사람구경을 못해서 그런지 화면 속 어른들 모습이 많이 낯선가봐요ㅋㅋ 먹을 사람이 없어서 명절 음식도 안했더니 진짜 그냥 휴일같더라구요 뭔가 아쉬워서 애기한테나마 한복 입혀놓으니 그나마 명절느낌이 나네요 다음 명절 땐 꼭 온가족이 모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coc****2021.02.28
https://www.instagram.com/p/CL0Y1lgFG1O/
설날 여기저기서 비대면을 외쳐대니, 어디 이동하지 못하고 손이 많이 가는 설날 음식도 자취생에겐 사치라 연휴때 먹으려고 종류별로 라면 구비해뒀던 기억이 나네요. 그동안 먹어보고 싶었던 라면, 좋아하는 제품 종류별로 담아와서 친구들에게 사진으로 보내줬던 웃픈 기억이 나네요.
coc****2021.02.28
https://www.instagram.com/p/CL0ZLVpsPkQ/
설날 연휴 집 앞 스벅에 갔다가 생각보다 사람이 많아서 화들짝 놀라서 스콘 하나만 테이크 아웃해서 왔던 기억이 나네요. 설날엔 원래 가족들과 영화보고 카페에가서 맛있는 간식과 음료 먹으며 이야기 나눈게 우리집 풍경이었는데, 올해는 영화도 카페도 모두 즐기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bco***************2021.02.28
https://www.instagram.com/p/CL0YoNpJ5q7/
설날에는 그동한 못했던 취미생활 하는거 아닌가요~!^^ 언택트라 친척들이 안오니 여유롭게 블록조립 했어요❤ 친척 아가들이 왔으면 블록 던지고 만들어 놓은거 다시 분해하는거 보면서 멘붕왔을텐데, 덕분에 여유롭게 취미생활을 즐겼습니다! 개인적으로 언택트 설이 저는 나쁘지만은 않았어요! :)
coc****2021.02.28
https://www.instagram.com/p/CL0YYEVDfLa/
설날 집콕하다보니 넘나 심심😪 간단히 차례 지내고 남은 과일로 케익 만들면서 연휴보냈어요! 생크림 휘핑도 어설프지만 해보고, 맛도 생각보다 훨씬 괜찮았고, 재밌지만 두 번은 못할 것 같아요. 언택트 설만 아니었다면 카페에서 가족들과 나란히 앉아 맛난 케익 사먹었을텐데, 여러모로 아쉬웠네요^^
aia**2021.02.28
https://m.blog.naver.com/zazaza221/222259343429
언택트 설로 인사는 영상통화로 전 대신 피자로 설을 맞이했어요. 얼른 코로나가 끝나고 가족들과 자주 보고 싶어요
댓글
100구정에 한복입고 혼자놀기 ㅋㅋ
이번에 코로나로 가족과 친지 만나지 않고 나홀로 집콕 설날을 보냈다. 너튜브와 신나는 설날을 보냈다.
어떤일도 일어나지않은 설 이었소!
그래도 슬프지않소?!!
이번설날 코로나때문에 온가족이 다모이지 못했지만 식구들끼리 맛있는 떡국도 끓여먹고 즐거운 명절 잘 보냈어요 .
코로나가 종식되서 다음설날은 온가족이 함께 모여서 설날 즐겁게 보내고 싶어요^^
올 설은 코로나 시대에 맞게 친척들 왕래 없이 우리가족끼리 아주 간소하게 이루어졌다. 제사를 지내지 않는 우리집은 설이나 추석 즈음에만 튀김냄새를 맡을 수 있었는데, 손님이 한 분도 안오실 예정였음에도 어머니께서 굳이 그 전통을 이어가주셨다 (고생한다고 하지마시라고 했지만....)
무튼 튀김 등과 고칼 고기반찬 등으로 배만은 행복한 설날을 보냈고, 손님이 오시지 않는만큼 조금은 여유로우면서도 우리가 하고싶어하던것만 골라 행하며 알차게 시간을 보냈다~
기술의 발전으로 이국 땅에 살고 있는 가족들과도 인사를 나눴고, 하루하루가 다른 어린아이들의 해맑은 모습도 영상통화로 오랫동안 보았다~ 태어나자마자 이국땅에서 자라, 설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자기 엄마 아빠가 시키는대로 넙죽넙죽 절하는 모습이 정말 사랑스럽기 그지 없었다.
코로나가 끝나면 얼른 날아가 다시 한번 부앙~ 하고 비행기를 태워주겠노라고 공수표를 날리며 연휴의 날들이 저물었다.
내년 이맘때즈음에는 내가 던진 공수표가 찐수표로 탈바꿈 할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다
새해뽁^^
매해 습관처럼 행해지던 설 왕래가 끊겨보니, 우리 고유의 명절의 소중함을 더욱 더 알게 된 새해설이었던 것 같습니다.
비록 형제들과는 함께 하지 못했지만, 우리가족들끼리라도 즐겁게 지내기 위해 tv노래방 이용권도 끊고, 블루투스 마이크도 구매해서 너무 신나게 놀았습니다.
트로트 열풍으로 특집방송도 많이 하니 가족들끼리 따라 부르고 소규모지만 정말 알차게 놀았던 것 같습니다.
아래늠 이번에 급히 동네에서 산 마이크입니다. 미리 하이마트에서 구매했더라면 완벽했겠지만 그래도 너무 좋은 시간였습니다.
추석, 설마다는 필히 왕래하던 친척 한 분이 아주 큰 병에 걸리셔서, 코로나 시대에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며.. 그 와중에 매번 코로나 검사하고 검사결과 기다렸다 다음날 입원하고를 반복하느라 더 고생하셨다는.. 아무튼 그래서 평소보다 면회도 힘들어 이번 설에는 꼭 보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한게 너무나 아쉬웠네요
허나 언택트 시대에 맞게 페이스톡 등의 비대면 대화는 더욱 더 자주하게 되었고 서로 취미생활에 필요한 물건들을 언택트로 선물하며 왕래가 더욱 더 활발해졌지요 하하~ 어서 쾌차하여 완치 판정받고, 코로나도 끝나 내년 설에는 함께 얼굴 보면 좋겠네요^^ 모두들 내년 설은 올해보다 더 낫기를 기원합니다
https://twitter.com/ec9o2lcg6uvvd3q/status/1366021769279143937?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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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부모님께 안부인사드리고, 집에서 전부쳐먹으며 조용하게 지냈어요. 코로나19로 못뵌지 반년이 넘어가는데... 복작복작한 맛이 없어서 그런가 명절이 명절 같지 않다는 말을 많이 한거 같아요. 백신이 보급되어 연말에는 잔소리 좀 듣더라도 가족들과 함께 보내고 싶어요! :)
저희 집은 원래 대가족이지만 이번 코로나로 인해 대부분의 가족들은 다 전화로만 인사하고
어머니랑 저, 언니 이렇게 셋이서만 간단하게 점심식사 하는 걸로 설날을 대신했어요.
음식은 맛있긴 했지만 식당에 사람도 별로 없고 정말 다니는 사람들이 없구나라는 걸 실감했네요.
내년엔 다같이 모여서 즐겁게 보낼 수 있음 좋겠어요~
올해 설은 가족들과 만나지도 못 하고 이렇게 카톡으로 서로 인사 나누는 것만 했네요ㅠ
어느 때보다 간단하고 쓸쓸하게 넘어간 설날이었지만 내년엔 서로 마주보며 인사 나눌 수 있길 바라며 넘겼어요.
부디 내년엔 코로나가 종식돼서 모두 안심하고 얼굴을 맞댈 수 있는 설날이 되면 좋겠네요.
코로나시대에 힘들게 임신하고 마스크쓰고 헉헉 거리며 회사에 출근하고 코로나 혹시나 걸릴까봐 임신내내 벌벌 떨다 출산하면 끝나겠지했던 시간들이 결국 끝나지않고 1년이 지나 아기가태어나고 첫 설을 함께맞이했습니다.아기가
많이 보고싶으신 부모님들은 언제나 영상통화로 만나뵙고 올해는 결국 시댁,친정 오지말라하셔서 랜선으로 세배를 드렸어요. 인생6개월차아기의 첫 설날은 아무데도 가지못한 집에서 엄마와 아빠와 보낸 시간들이었네요. 랜선으로 세배드리고 세뱃돈도 계좌이체로 받는 웃지못할광경이었네요. 내년설에는 제대로 얼굴보고 세배할수있기를.
조금은 쓸쓸하고 씁쓸했지만 새로운가족인 아기와함께 즐겁게보냈어요. 이또한 다 추억이 되겠지요
https://www.instagram.com/p/CL1fakUF73h/?utm_source=ig_web_copy_link
이런설을 보낸적도 경험한적도 없었던것 같아요.
결국 식구들이 모이지 못하고 각자 집에서 영상통화로 절하고 인사하고 짠하고 그렇게 설을 보냈어요.
아이들도 어머니께 절을 영상통화로 하면서 그렇게 설을 보냈네요.
추석에는 다같이 모여 얼굴 볼수 있겠죠?
이번 설은 가족끼리 집콕하면서 조용하게 보냈습니다!
같이 맛있는 명절음식도 먹고 윷놀이도 하면서 즐겁게 보냈습니다.
비록 친척들과는 만날수 없던 언택트 설이었지만 가족끼리 잘 보냈습니다!
집 밖에서는 늘 마스크를 써야하고, 어딜 가더라도 방역을 지키느라 매우 불편하고 짜증이 나는 상황 속에도 긍정적으로 생각해야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살았더니, 저번 명절과 이번 명절은 아주 편했습니다. (물론 가족이나 친인척들을 만나지 못하는 것은 많이 아쉽고 때로는 안타까웠지만...)
코로나가 잘한 일이 딱 한가지가 있다면, 몸도 마음도 편히 쉬게 해주었다는 겁니다. 명절에 해야 하는 일들로부터 해방되게 해준 것을 말하는 것이죠. 세상은 원래가 장점만 있는 일은 없고, 단점만 있는 일 또한 없다고 했습니다.
음... 아무래도 코로나 종식 전까지 몇 년을 쉬고 몇 년 뒤부터 또 열심히 명절을 준비하며 즐기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내년에 가족 모두 모여 즐겁고 풍요롭고 화목한
설날을 기대합니다
저늘 너무 힘들게 했던 설이네요. 육체적 정신적으로 힘들었습니다. 하이마트에서 조금이라도 지친 제 맘 위로해주세요ㅜ
https://m.blog.naver.com/poohbeejun/222259707089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2501789750115563&id=100008536864470
https://www.instagram.com/p/CL1CopaMG8K/?igshid=1o50z4tsou3hw 이번설은 분명 언택트로. 친척들은 화상통화하고 조촐히 우리4식구모여서 설 차례 지내기로했는데. 큰손 우리엄마는 음식을 끝없이 만드심ㅜ 혼자 만드시나, 나도 같이 만들었지. 덕분에 몸살 났던 설 연휴ㅜㅜ 내 설연휴 돌리도~~~~!!
#설 #설연휴 #설음식
#하이마트 #하이마트2021 #HIMART #설날썰을듣고싶소 #하이마트온라인쇼핑몰
코로나때문에 집콕하느라 할머니, 할아버지도 못보고 스마트폰으로 랜선 세배한 아들.
사람구경을 못해서 그런지 화면 속 어른들 모습이 많이 낯선가봐요ㅋㅋ
먹을 사람이 없어서 명절 음식도 안했더니 진짜 그냥 휴일같더라구요
뭔가 아쉬워서 애기한테나마 한복 입혀놓으니 그나마 명절느낌이 나네요
다음 명절 땐 꼭 온가족이 모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설날 여기저기서 비대면을 외쳐대니, 어디 이동하지 못하고 손이 많이 가는 설날 음식도 자취생에겐 사치라 연휴때 먹으려고 종류별로 라면 구비해뒀던 기억이 나네요. 그동안 먹어보고 싶었던 라면, 좋아하는 제품 종류별로 담아와서 친구들에게 사진으로 보내줬던 웃픈 기억이 나네요.
설날 연휴 집 앞 스벅에 갔다가 생각보다 사람이 많아서 화들짝 놀라서 스콘 하나만 테이크 아웃해서 왔던 기억이 나네요. 설날엔 원래 가족들과 영화보고 카페에가서 맛있는 간식과 음료 먹으며 이야기 나눈게 우리집 풍경이었는데, 올해는 영화도 카페도 모두 즐기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설날에는 그동한 못했던 취미생활 하는거 아닌가요~!^^ 언택트라 친척들이 안오니 여유롭게 블록조립 했어요❤ 친척 아가들이 왔으면 블록 던지고 만들어 놓은거 다시 분해하는거 보면서 멘붕왔을텐데, 덕분에 여유롭게 취미생활을 즐겼습니다! 개인적으로 언택트 설이 저는 나쁘지만은 않았어요! :)
설날 집콕하다보니 넘나 심심😪 간단히 차례 지내고 남은 과일로 케익 만들면서 연휴보냈어요! 생크림 휘핑도 어설프지만 해보고, 맛도 생각보다 훨씬 괜찮았고, 재밌지만 두 번은 못할 것 같아요. 언택트 설만 아니었다면 카페에서 가족들과 나란히 앉아 맛난 케익 사먹었을텐데, 여러모로 아쉬웠네요^^
언택트 설로 인사는 영상통화로 전 대신 피자로 설을 맞이했어요. 얼른 코로나가 끝나고 가족들과 자주 보고 싶어요